한영애 프로필
가수 한영애 그녀는 1956년 7월에 태어나 2024년 68세이며 원숭이 띠이다. 출생지는 서울특별시이며 학력 사항으로는 서울 여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 예술저문대학 연극가에서 전문 학사 학위를 취득을 했다.
1976년 해바라기 노래모음 제1집을 통해 대중 앞에 첫 발을 내딛었다. 딸기님, 나무님, 소리의 마녀라는 다정한 별명들로 불리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녀는 불교 신자로서 평온한 마음 가짐을 유지하고 있다.
꾸준히 독창적인 목소리와 감성으로 대중과 함께 해온 그녀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 하고 있다.
한영애 갤러리
사진 출처 한영애 페북
가수 한영애 스토리
레저든 가수 한영애는 신촌 일대에서 노래를 부르던중 해바라기 리더 김의철에 의해 발탁되어 해바라기 보컬로 가수로 데뷔하게 된다. 해바라기 1집 2집에서 보컬로 활동하던 그녀는 솔로 앨범을 준비를 했으나 상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음반이 무산되었고 음반사가 무단으로 음반을 발매하는 일까지 겪으면서 큰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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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그녀는 가수 생활에 대한 회으를 느끼던 중 친구의 대학 졸업 작품을 보러 간 자리에서 연극배우 제안을 받아 약 6년간 배우 활동을 한 뒤 잠시 공백기를 가진 후 다시 음악에 대한 열정을 되찾아 가수로 돌아오게 되었다. 1986년 1집 여울목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고 같은 해 신촌 블루스에 합류해 독특한 소울 창법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한영애 인기곡
한영애 (가수) 인기곡
- 누구 없소?
- 조율
- 바람
- 아침이슬
- 푸른 칵테일의 향기
- 봄날은 간다
- 코뿔소
- 여울목
- 세월이 한참 흐른뒤에야
- 말도 안 돼
- 마음 깊은 곳에 그대로를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 옛사랑
- 가을 시선
- 루씰
- 부르지 않은 노래
- 라구요
- 건널 수 없는 강
- 기지촌
- 봉우리
- 완행 열자
- 선창
- 크레이지 카사노바
- 사랑은 그래 바다처럼
- 바람이 분다
- 사의 찬미
- 목포의 눈물
- 호호호
- 불어오라 바람아